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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외부평가 사실상 무산 “적격자 없어… 재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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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임직원의 급여·복지 수준과 업무 공정성을 점검하겠다고 추진한 외부 평가가 사실상 백지화됐다. 조희근 한은 감사기획팀장은 27일 “공정사회와 관련한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지난 21일까지 공모했지만 적격자가 없다고 결론냈다.”고 밝혔다.

한은 노조는 외부 평가와 관련해 규탄 집회를 열기도 했다. 조 팀장은 “완전히 무산됐다고 말하기는 이르다.”면서 “이를 다시 추진할지 등을 놓고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노조 반발이나 여론을 의식해 일부러 적격자를 가리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1-0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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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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