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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네개혁 스토리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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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동 주민 특화사업 정리

주민들이 힘을 합쳐 동네 개혁에 나선 사연들이 책으로 나왔다.

중구는 지난해 희망제작소와 함께 추진한 마을개혁 작업인 ‘동고동락(同GO洞) 프로젝트 시범동 마을사업’의 사례가 담긴 ‘주민들이 만든 동네개혁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4·6배판 크기에 126쪽으로 이뤄진 이 책에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살기 좋은 특화 마을을 만들기 위해 6개동 주민들이 추진한 마을 개혁 작업의 사례가 생생하게 정리돼 있다.

회현동은 ‘회현마을 복지네트워크’, 명동은 ‘다시 보자 명동!’, 신당6동은 ‘살기 좋은 동화마을 만들기’, 장충동은 ‘장충동 쿠키족발’, 신당3동은 ‘시골콩이 약수를 만나다’, 황학동은 ‘폐지 리사이클링’ 등 마을마다 이색 특화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펼쳐 왔다.

김영수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이 사업과 연계해 우리 구를 역사와 문화·명물·인물 중심의 그린벨트, 도심 중심의 레드벨트, 주거지 중심의 스카이벨트로 꾸미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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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