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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하교길’서비스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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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경찰청 ‘미아·실종자 찾기 시스템’도 구축

행정안전부는 4일 혼자 등·하교하는 어린이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학로 주변의 각종 안전시설 정보를 안내하는 ‘안전 통학로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나 학부모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 보행자 전용도로, 신호등 횡단보도,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의 위치정보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대전·부산·제주 지역에서 시범서비스 중이다. 앞으로 연내 수도권으로, 2012년 말까지는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또 ‘미아·실종자 찾기 시스템’을 구축, 서울과 인천, 어린이재단(실종아동전문기관) 등 8개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36만건의 보호아동 및 실종자 정보를 연계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휴대전화, 스마트폰, 전용단말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112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는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시범 실시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1-05-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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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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