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조례 조속 제정 촉구
“유권자들로 구성된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의 구성이 필요합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의 품위손상, 부적정한 행위 등을 제재하는 방안으로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구성을 들고나왔다. 대통령령으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시행한 지 3개월이 넘었지만 조례제정 등을 미루는 지방의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11-05-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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