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청 로비에서 ‘폐휴대전화 기부의 날’을 마련한다. 폐소형가전 등 금속자원을 추출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주민 관심을 키우기 위해서다. 주민, 학교, 어린이집, 직원, 직능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다. 폐휴대전화 1t에는 금광 1t을 채굴해 얻을 수 있는 금의 80배가 포함돼 자원 경제성이 좋다. 기획공보과 2286-5195.
2011-06-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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