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트서 ‘저탄소 농산물’ 사면 포인트 적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쌀 등 5개 품목 시범실시

내년부터 소비자들은 대형 마트에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사면 해당 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게 된다. 이 포인트는 현재 마트별로 상품가격의 일부를 적립해 주는 포인트 카드에 추가로 적립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저탄소 인증제’를 시범 실시하고 이와 함께 ‘탄소 포인트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저탄소 인증제는 곡식의 재배 및 가공 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면 식품 브랜드에 저탄소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정부는 현재보다 30% 감축하면 상품에다 플래티늄 마크를, 20%와 10%를 감축하면 각각 골드와 실버 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에는 쌀과 채소류 등 5개 품목에 대해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탄소를 줄인 만큼 탄소 배출권을 다른 기업에 팔 수 있고, 저탄소 인증마크를 통해 고객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소비자는 저탄소 인증 제품을 구입하고 받은 포인트를 모아 현금처럼 다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정부는 저탄소 포인트제에 농협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대형 마트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포인트 규모는 상품 가격의 1~5%가 유력하다. 저탄소 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내년부터 농식품부가 지정한 산하기관에 신청하면 2개월간 탄소 감축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받은 후 감축 규모에 따라 인증을 받게 된다. 정부는 내년 2분기부터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상점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의 ㎏당 평균 탄소배출량은 쌀 1.94㎏, 쌀보리 1.03㎏, 콩 3.34㎏, 사과 0.98㎏ 등이다. 수입 농산물과 비교하면 운송 거리가 길어 CO2가 많이 발생하는 미국 쌀(6.29㎏), 캐나다 보리(3.74㎏)보다는 적지만 중국 쌀(1.72㎏)이나 태국 쌀(1.58㎏)보다는 높은 수치다.

이경주·황비웅기자

kdlrudwn@seoul.co.kr
2011-07-1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