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장애인 반려견 치료비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부터 20% 감면 혜택

장애인 등 사람의 심신을 재활치료하는 방법으로 반려견을 이용한 동물매개치료가 주목받는 가운데 강북구가 이달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중증장애인이 기르는 반려견에 대한 진료비 경감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동물매개치료란 감정이 있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치료 방법을 말한다. 서울대공원도 최근 한림대 성심병원과 사회공헌·환자치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새끼 동물을 투입한 매개 치유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강북구 수의사협회 소속 21개 전 동물병원이 참여하며, 중증장애인의 반려견이 지역 동물병원에서 진료할 경우 진료비의 2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경감 대상은 지체·뇌병변 및 지적장애 1,2급 중증장애인이 기르는 반려견이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본인이 직접 동물병원을 찾을 경우 장애인 신분증과 장애인 등록증(복지카드)을 제시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7-1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