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희망 생겼어요”… 서울 ‘통합돌봄’ 내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준공’…올해 영등포구 뜨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하 안전은 선제 대응”…성북구, 주요 도로 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재난정보 한눈에 본다…방재청 “11월 시스템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앞으로 각종 재난정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돼 제공된다. 재난 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에 즉시 전파할 수 있는 체계가 미흡해 주로 119에 의존해온 지금까지의 대응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소방방재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상황정보 원클릭 시스템’ 구축 및 보급 계획을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 따라 기관별로 개별 수집되던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방재청은 11월 말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08-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는 중장년 마음 돌봄

1주년 간담회서 성과 공유…오세훈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 실현”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서대문 나눔 1%의

주닐다씨, 구 지원으로 음식점 운영 “독립운동의 뜻 이어받아 나눔 실천”

서초노인대학, 배움에 대한 열정 ‘감동’

87세 어르신 등 109명 졸업식

광진구, ‘주민소통’으로 동서울터미널 임시운영 해법

테크노마트·기존부지 활용으로 주민 우려 해소 김경호 구청장 “주민 소통이 갈등 해결의 열쇠” 오신환 당협위원장과 서울시장 면담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