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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정보 한눈에 본다…방재청 “11월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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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각종 재난정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돼 제공된다. 재난 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에 즉시 전파할 수 있는 체계가 미흡해 주로 119에 의존해온 지금까지의 대응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소방방재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상황정보 원클릭 시스템’ 구축 및 보급 계획을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 따라 기관별로 개별 수집되던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방재청은 11월 말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08-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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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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