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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북페스티벌 성공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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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막을 올린 관악 2011 북페스티벌이 지난 8일 ‘책읽기 플래시몹’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8일 주민들이 직접 만든 대형 인형들을 벗삼아 특정한 지역에서 15분 정도 책을 읽는 ‘책읽기 플래시몹’에도 참석하고, 다시 풍물패와 합류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플래시몹은 봉천동과 신림동, 난곡4거리, 관악 시(詩)도서관, 남현동과 난향동에서도 펼쳐졌다. 피켓을 들거나 표어, 좋은 글귀 등을 옷과 가방·모자 등에 부착하고 페스티벌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주 희망차고 즐거운 표정으로 마무리 행사를 한껏 즐겼다. 유 구청장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주민들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만개한 축제였다.”고 강조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10-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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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