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청년활력소’, AI면접・컨설팅 등 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도시미관 해치는 ‘거미줄 전선’ 걷어낸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놀면서 재활한다…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수중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구룡마을 재개발 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주민 개발방식 두고 대립

1988년 철거민들이 무허가 판자촌을 짓고 정착하면서 형성돼 ‘강남의 외딴섬’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강남구는 이 지역을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주민의 주민등록 등재를 허용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해준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보류시켰다고 3일 밝혔다. 도계위는 시와 주민 사이의 의견 차를 고려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시는 SH공사가 주도하는 공영개발을 주장하는 반면 주민은 대부분 높은 보상가를 보장받을 수 있는 민영개발 및 아파트 공급 보장을 원했다. 이에 따라 도계위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현장 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안건은 이르면 다음 달 다시 도계위에 상정된다.

도계위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30-3 일대 ‘백사마을’을 기존 저층주택과 현대식 아파트가 공존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재개발할 것을 결정했다. 시의 재개발 40여년 역사상 처음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5-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서울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 출범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

8400여명 안양천 달리는 ‘양천마라톤 #벚꽃런’

새달 11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이기재 구청장 “현장관리에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