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 10곳 중 9곳 재정자립도 50% 이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1곳은 인건비 충당도 못해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9곳은 재정자립도가 50%에도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23개 지자체는 지방세 수입만으로 자체 직원의 월급도 주지 못할 정도로 열악한 재정 상태를 보였다.

8일 행정안전부와 민주통합당 이찬열 의원에 따르면 지방재정자립도는 2008년 53.9%에서 2011년 51.9%까지 악화됐으며, 재정자립도 50% 미만 자치단체는 현재 216개로 전체의 88.5%다.

이 의원은 “지방재정의 중앙정부 의존성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재정분권에 역행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지방재정자립도는 지자체의 일반회계 총세입에서 지방세수입과 세외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실제로 지방세 수입만으로는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곳이 123개 지자체에 이르며, 세외수입까지 합쳐도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가 2008년 30개에서 2012년 41개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자체 간 재정자립도 불균형도 심각한 상태다. 특별시나 광역시 재정자립도는 평균 55.8%에 달하지만, 시는 38.0%, 군은 17.0%, 자치구는 36.6%에 불과해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사이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치구로서는 최고(서울 강남구 82.8%)와 최저(부산 영도구 14.0%) 차이가 컸고, 시의 경우도 최고(경기 용인 69.4%)와 최저(전북 남원 9.6%) 간극이 컸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10-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