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금 대전청사에선…] 산림청은 정책홍보의 달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산림청이 정책홍보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또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06~2009년 3차례 우수, 2010년부터 올해까지 내리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2008년은 평가가 없었다. 정부 20개 외청 가운데 우수 또는 최우수 행진은 산림청이 유일하다. 정책홍보 우수 사례를 보면 2009년 녹색일자리사업, 2010년 숲에서 누리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2011년 숲 유치원 활성화, 올해 자유무역협정(FTA) 대비 우리 임산물 소비 촉진 등이 있다. 또 2010년 온라인 우수 정책홍보기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온라인분야 정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효과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청사에 입주한 다른 기관으로부터 비결을 묻는 질문도 자주 받는다는 게 산림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우수 행진의 노하우는 ‘선택과 집중’이었다. 산림휴양과 도시숲, 숲 유치원 등 국민들에게 친근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상대적으로 비중이 약했던 하반기에 집중 공략함으로써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것이다. 과거 산림청의 홍보가 봄철 산불기간부터 산사태가 발생하는 여름에 집중된 이후 나머지 기간에는 휴업상태에 빠진 것과는 다른 형태였다.

또 산불 위험시기와 식목일, 산의 날, 산림재해 위험기 등 이슈가 있는 시기에 맞춘 선제적 기획 홍보로 국민 참여를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간 뉴스레터와 정책메일 등 온라인을 통한 정책 홍보로 내외부 소통을 강화하고, 평가지표별 맞춤형 전략 수립·시행 등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활동도 돋보였다.

홍명세 산림청 대변인은 “유명 조리사를 활용한 임산물 소비 촉진 등 대단하진 않지만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면서 대변인실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귀띔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11-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