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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과천시 과천동 일명 ‘꿀벌마을’ 화재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달 22일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 단지인 ‘꿀벌마을’ 화재 피해자 구호를 위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과천 ‘꿀벌마을’은 비닐하우스 21개 동이 화재로 전소되면서 53가구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4가구(31명)는 과천시가 마련한 임시대피소인 과천동 남태령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GH, LH, 과천시는 이재민이 임시 거처할 임대주택도 마련할 계획이다.

불이 난 꿀벌마을은 3기 신도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과천지구는 경기도, GH, LH, 과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2026년 공사에 착공해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이 안정을 되찾고, 이른 시일 내에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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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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