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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취약계층에 무료 여행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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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행복여행 참여자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2025 서울행복여행’에 참여할 관광취약계층 1100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경제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여행 기회가 적은 시민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1484팀(3306명)이 참여했다.

‘서울행복여행’은 1박 2일 여행상품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또는 지방 여행 총 14개로 구성됐다. 여행상품은 2인 기준 41만원 한도의 1박 2일 숙박 상품을 비롯해 식사 2식, 교통비, 체험 활동(체험 키트)이 포함됐다.

관광진흥법 시행령상 ‘관광취약계층’이자 서울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의 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특정 대상에만 지원이 편중되지 않도록 서울시 통계에 따른 대상별 비율을 반영해 참여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를 균형 있게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또 올해 하반기(8~9월 예정)에 관광취약계층(장애인) 100팀을 추가로 모집해 단체 지방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행복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7일부터 오는 27까지 공식 누리집(www.happyseoultour.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21일에 개별 안내힌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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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