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내 최대 웹 정보문화도서관 문 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최대의 웹 관련 정보를 보유한 정보문화도서관이 강남에서 문을 연다.

강남구는 도곡동 892-6번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총면적 2856㎡ 규모인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을 오는 19일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강남구립도서관 중 최대인 600개의 열람석과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책사랑방 등을 갖췄다.

도서관은 여러 권의 도서 대출·반납이 동시에 가능한 무인대출반납기와 빈 좌석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디지털 좌석관리시스템 등 도서관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서관에는 일반도서, 어린이도서, 영어도서, 다문화도서 등 2만 6000여권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매월 600여권의 신규 도서를 추가로 비치할 계획이다. 특히 95개국 51개의 언어의 신문과 1624종의 국내 온라인 학술잡지, 220종의 인터넷 잡지, 미국 K12 데이터베이스(DB) 등 국내 공공도서관 중 최다의 웹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지역 내 도서관들과 상호대차시스템과 연계돼 있어 주민들이 22개 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49만여권의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 지난 한해동안 주민 11만 9449명이 이 시스템을 이용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2월 구축한 ‘스마트도서관 정보시스템’(mlibrary.gangnam.go.kr)을 통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도서검색과 대출, 예약, 도서관 위치정보 검색 등을 할 수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다 좋은 서비스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강남구 스마트도서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면서 “도서관 개관 이후 북스타트 운동, 도곡시네마, 계층별 독서회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3-1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