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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전 중구 대흥동의 20층짜리 아파트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새로 개발한 68m짜리 복합굴절차가 인명구조 시연을 하고 있다. 왼쪽은 기존의 27m짜리 복합굴절차. 소방방재청 제공 |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7-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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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전 중구 대흥동의 20층짜리 아파트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새로 개발한 68m짜리 복합굴절차가 인명구조 시연을 하고 있다. 왼쪽은 기존의 27m짜리 복합굴절차. 소방방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