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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근로기준 지키기 캠페인 13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알바연대 회원들이 청소년 근로조건 준수를 요구하는 ‘알지 최서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지 최서방’은 ‘알고 지키자(또는 알바지킴이). 최저임금 4860원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줄인 말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8-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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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근로기준 지키기 캠페인 13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알바연대 회원들이 청소년 근로조건 준수를 요구하는 ‘알지 최서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지 최서방’은 ‘알고 지키자(또는 알바지킴이). 최저임금 4860원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줄인 말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