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 연휴에 드러난 지방 의료진 부족 사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정기적으로 정신장애인 가사 돕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민관 협력해 성수동 관리…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형극·영화·전통놀이·공예 체험… 영등포의 겨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원문 공개 결정 공공정보 내년 3월부터 서비스 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앞으로 공공기관들은 결정이 공개된 정보를 한글이나 액셀, 파워포인트 등 원문 그대로 청구인에게 제공한다. 또 공개된 정보에는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영(타임스탬프)이 찍힌다.

안전행정부는 공공기관 정보를 작성된 문서 형태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정보 공개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3월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행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137개 기관에서 2011년부터 생산한 문서 1억건에 대한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 정보가 없는 일반문서는 내년 3월부터 즉시 공개하기로 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09-1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