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자유총연맹, ‘공금계좌를 사금고로’ 횡령·유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창달 전 회장 비롯해 ‘너도나도’ 사적용도 사용안행부 특별검사, 수사기관 고발 후 환수 조치 예정

안전행정부는 지난 7월 1∼19일 자유총연맹의 국고보조사업을 특별검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7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횡령·유용 국고보조금을 환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안행부 관계자는 “애초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를 기다려 (조처를) 할 예정이었지만, 수사가 지연되고 있어 별도 처분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행부 특별검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총연맹은 국고보조금의 잔액과 이자를 일부 보관해온 공금계좌인 예수금 계좌를 사금고처럼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박창달 전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난해 9월 초 자신의 자녀 오피스텔 전세자금으로 쓰려고 예수금 계좌에서 1억여 원을 인출했다가 나중에 갚았다.

다른 간부들도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3천만 원까지 예수금 계좌에서 돈을 빼 사적 용도로 사용하고서 상환했다.

안행부는 또 명예직인 회장에게 임금을 주고 사무총장에게 자가운전비를 지급했는가 하면 정책자문료로 쓰는 등 엉터리 공금 집행도 적발했다.

안행부는 검찰수사로 자유총연맹의 국고보조금 횡령·유용이 확인되면 관련 자금을 전액 환수하고, 사업비 감액 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자유총연맹의 국고보조금 중 횡령액을 3천만원, 유용액을 3천700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자유총연맹은 작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13억원)을 받은 국민운동단체다. 국내 국민운동단체로는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3곳이 있다.

이에 앞서 경찰은 2010∼2011년 서류를 조작해 1억3천8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유용·횡령한 혐의(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및 업무상 횡령)로 자유총연맹 임원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지난 3월 29일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