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록물을 가장 많이 이관한 정부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소속기관으로 6967권을 이관했다. 해양경찰청과 소속기관이 3904권, 문화체육관광부가 2630권 등의 순이었다.
국가기록원은 정부기관으로부터 30년 이상 된 기록물과 준영구(70년), 영구 기록물을 넘겨받게 돼 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10-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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