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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 받으세요” 보건복지부의 대학생 SNS홍보단 ‘나이테요원’ 소속 학생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장애인·임산부 등을 표현하는 다양한 옷차림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복지부는 전자이용권(바우처) 발급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노인돌보미, 장애인활동보조, 산모·신생아도우미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고 일자리 창출까지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10-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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