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매일 관리하는 자전거 타고 출근길 씽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초구 공공자전거 사업 2년… 누적 이용객 16만명

“서초 바이크를 이용해 양재역에서 사무실(양재동 하이브랜드 인근)까지 출근합니다. 출근길 만원 버스에 시달리지 않아도 돼 아주 좋습니다. 운동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네요.”



이정재(36)씨는 몇 달 전부터 서초구 공공 자전거를 타고 직장에 나간다. 이씨는 “지하철역에서 내려 한참 걸어야 하는 일터까지 이용할 수 있어 거의 매일 애용한다”며 웃었다.

서초구는 2011년 7월부터 지하철역과 아파트단지 및 주택단지를 자전거로 오가는 공공 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1년 스테이션 5곳, 자전거 100대에서 출발한 ‘서초구 공공 자전거’ 서비스는 지난달 현재 스테이션 9곳, 자전거 175대 규모로 커졌다. 지금까지 서초구 공공 자전거의 누적 이용자는 16만 5000명에 이른다. 구민들은 하루 평균 230대를 이용한다. 실제 거치된 공공 자전거 100대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이용률은 232%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말까지 양재와 방배권역에 각 2개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자전거 60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저렴한 이용료도 인기 비결이다. 1시간에 1000원이다. 초과 30분당 1000원이 추가된다.

구는 공공 자전거 이용 구민이 늘면서 매일 3~4명의 관리요원을 배치해 스테이션을 돌며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상태, 안장 높이조절 장치 등 자전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일일 점검 때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정비의 날’로 지정한 매주 수요일 자전거 수리 기술자와 거치대 시스템 전문가 등 3명이 권역별로 돌며 점검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11-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