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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동물보호 교실’ 어린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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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서 반려 문화 도와


지난해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 활동 모습.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4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교육업체인 ‘한국 사람과 동물 복지 교육센터’(KOHAI) 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동물보호법 관련 준수사항, 반려동물 행동 언어 및 안전교육, 동물 등록의 중요성, 반려동물 보호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5~7세 반으로 교육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전자우편(ko-hai@daum.net)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02-860-2428)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 교육의 기회를 더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2025-04-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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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