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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한 도로명주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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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시행 D-50 캠페인

내년 1월 1일로 예정된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모든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정부 기관 중 교육부가 일선 학교에서 학부형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알리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 명함 바꾸기 캠페인, 국방부는 국군장병 도로명주소로 편지 쓰기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지자체는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 도로명주소 홍보관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자기집 주소 써보기 캠페인 등을 벌인다. 이달 말까지 주소변경사이트(www.ktmoving.com)에 접속해 회원 가입한 기업 사이트의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전환하면 자동차 등 경품도 나눠준다.

우편물의 도로명주소 표기율은 지난해 말 13.6%에서 지난 9월 말 현재 16.5%로 2.8% 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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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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