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 인사로 전체 안행부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330명이 이동한다.
인사 대상자인 공무원들의 희망이 74% 정도 반영됐으나 인사실 근무 희망자는 많았던 반면 정부3.0 업무 부하가 큰 조직실과 안전관리본부 근무 희망자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1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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