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 첫 민간인 ‘핵 벙커’ 만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친환경 행사 지침’ 마련… 탄소중립 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도심 속 ‘벼 베기’ 체험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대문구, 초등학생 자원순환 실천 ‘학교, 광산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정과제 노란등 6개 늘려 내년도 성과 창출 가속 독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무조정실이 ‘국정과제 신호등’에 노란등을 더 켰다.

11일 국무조정실은 박근혜 정부의 140개 국정과제 가운데 13개 과제에 노란등을 켰다. 지난달에 비해 노란등 6개를 더 늘린 것이다.

새로 노란등을 켠 분야는 서비스산업 전략적 육성기반 구축,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 등 6개 분야다. 노란등을 늘린 것은 박근혜 정부의 첫해를 마무리하면서 내년도 성과 창출을 위해 속도를 내야 하는 시점을 맞아 신호등 기준과 관리를 강화하고 보완한 데 따른 것이라고 국조실은 밝혔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3-12-1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성수 도시재생’으로 도시·지역혁신 대상

‘일자리 창출’ 국토부 장관상 받아 작년 행안부 장관상 이어 연속 수상

종로, 익선동·돈화문로 연결 ‘상생거리’ 운영

CCTV·재난안전상황실 상시 가동 주민·관광객 누구나 안전한 거리로

금천 “노년이 행복하게”… 오늘 ‘백금나래’ 선포식

노인 백발에 구 캐릭터 합친 표현 구청광장 낮 12시~5시 상담부스 운영

추석 핫플 된 동작구 ‘테마파크’ 신청사

대형 윷놀이·떡메치기 등 체험 인기 초대형 미끄럼틀엔 “놀이공원 같아” 송편 등 판매로 지역 상권 활성화도 박일하 구청장 “생활 속 구청 될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