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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3년 연속 ‘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중랑천서 110년 숨어 있던 땅 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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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플러스]체육 서훈 기준점수 조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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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체육 분야 서훈 기준을 강화해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도 최고 훈장을 받지 못하게 된 것과 관련, 각계 의견을 수렴해 기준점수 조정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올해부터 서훈 남발을 막기 위해 관련 기준을 강화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600점) 2개와 은메달(360점) 1개 이상을 획득해야 1등급인 청룡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14-03-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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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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