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뉴스 플러스] 사우디 공무원 특허행정 연수
수정 : 2014-04-18 04:00
특허청에 ‘중동 바람’이 거세다.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등 6개 정부 부처 고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자정부연수단이 특허행정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연수단은 특허 출원, 심사, 등록 등의 전자 처리와 이를 통해 심사 처리 기간 단축 및 행정효율성 제고 등의 성과를 창출한 특허행정정보시스템인 ‘키포넷’에 관심을 표명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사우디의 특허심사관 1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