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디자인센터 확장 개소식 지난 25일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열린 디자인센터 확장 개소식에서 윤상직(왼쪽에서 여섯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세르지오 호샤(일곱 번째) 한국지엠 사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400억원이 투입돼 규모가 2배 이상 커진 디자인센터는 차량 내외부 디자인 등 GM의 글로벌 차량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GM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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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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