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안행부 안전부서 공무원 10명 중 4명 ‘無경력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난·안전업무 책임 부처인 안전행정부의 안전관리본부 소속 공무원 10명 중 4명은 관련 분야의 근무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이 안행부로부터 제출받아 11일 공개한 ‘안전관리본부 공무원 인력현황자료’에 따르면 안전관리본부 소속 공무원 134명 중 과거 한 번이라도 재난·안전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직원은 79명으로 59.0%에 불과했다.

부서별로는 을지연습을 담당하는 비상대비훈련과(80.0%)와 중앙안전상황실( 75.0%), 승강기안전과가(70.0%) 등의 재난·안전 분야의 경험자 비중이 높았다.

반면 국민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는 안전정책과는 42.1%, 생활안전과는 45.5%, 재난총괄과는 46.2%에 각각 그쳐 경력자가 절반에도 못 미쳤다.

특히 안전관리본부 산하 중앙안전상황실과 안전정책국은 관련 근무 경험이 없는 실·국장과 국·과장이 각각 업무를 지휘하고 있다고 백 의원은 전했다.

안행부 전체로는 5급 이상 일반직 1천81명 중 333명(30.8%)만이 재난·안전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백 의원은 “전문성이 없는 안행부에 재난 분야 업무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면서 “안전·재난 관련 공무원은 중앙과 지방정부를 막론하고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가도록 하는 등 재난관리업무를 전담할 조직과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