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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가 4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가운데 김준호(가운데) 우정사업본부장 등 10개국 우정기관 최고경영자(CEO)들이 국가 간 우체국 서비스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
2014-09-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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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가 4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가운데 김준호(가운데) 우정사업본부장 등 10개국 우정기관 최고경영자(CEO)들이 국가 간 우체국 서비스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