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발대식’에서 윤성규(왼쪽에서 세 번째) 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2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배출전망치(BAU) 대비 30%를 줄이는 운동을 전개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9-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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