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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 대상 찾아가는 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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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감 확산 위해 9~11월 추진, 20명 이상 신청 무료 교육

사마리아 포스터
청소년 성매매를 다룬 영화 사마리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매매 예방과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함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매매 예방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반 국민에 대해서도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교육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 교육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성매매 예방교육은 교육인원 20명 이상이 교육 실시 10일 전까지 양평원(siwon@kigepe.or.kr)에 신청하면 별도의 교육비 없이 전문강사가 방문해 실시한다. 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신청단체가 제공하는 장소에서 이뤄진다.

특히 올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성매매 예방교육’은 그동안 예방교육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민간기업 종사자, 도서지역 주민을 상대로 우선적으로 교육수요를 발굴해 진행된다. 양평원이 위촉한 성매매예방교육 전문강사는 총 268명이다.

김행 양평원장은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허용적인 문화가 존재하는 만큼 이번 찾아가는 성매매 예방교육을 통해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예방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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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