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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윤리경영 교육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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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16곳 2500여명 신청”

기업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의식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기업윤리 교육과정에 롯데손해보험, 현대글로비스 등 16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민간기업의 부패근절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일 “올 하반기 기업윤리 교육과정에 16개 기업, 2500여명이 신청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8일 경기 이천의 ‘유진테크’에서 8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해 롯데손해보험, 현대글로비스 등에서 관련 업계 및 기업윤리 담당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포스코P&S에서 임직원 132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교육을 하는 등 올해에만 모두 8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달 18일에는 41개 기업 윤리경영 교육담당자와 준법감시인 등 61명을 대상으로 ‘청렴정책 전수과정’ 강좌를 열기도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4-10-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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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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