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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통합정보사이트 개설

“우리 아이가 다니기에 가장 좋고 적합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위치와 시설, 운영 내용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www.childinfo.go.kr)가 17일 개설,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이사랑정보공시포털(info.childcare.go.kr)과 유치원알리미(e-childschoolinfo.moe.go.kr) 등 각각의 정보공시 사이트에서 제공해 온 어린이집과 유치원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사이트는 설립 유형과 위치정보, 주소 및 연락처, 영유아 및 교직원 현황, 일일 운영시간, 누리과정 운영, 제공서비스, 교육·보육비용, 통학용 차량 운영 등 11개 공통정보를 다루고 있다. 기존 정보공시에는 없던 ‘우리집 주변의 어린이집·유치원 위치 찾기’와 ‘거리 정보’ 등도 포함됐다.

정부는 관계 법령 개정을 거쳐 2015년 말까지 어린이집·유치원의 서로 다른 정보공시 항목을 정비·통합하고 급식·평가·안전 등 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품질개선에 필요한 정보 공개도 전반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총리실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영·유아가 양질의 유아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정보공시 이용은 아이사랑 헬프데스크(1566-0233), 보건복지 콜센터(129), 에듀콜(1544-0079)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4-11-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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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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