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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작자 ‘그림과 살림’ 팝업스토어 24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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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


여성창작자 ‘그림과 살림’ 팝업스토어
아마추어 여성창작자를 위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인 ‘그림과 살림 팝업스토어’가 일상예술창작센터 주최로 24일 홍대 앞 다복길에 위치한 생활창작가게 KEY에서 문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14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으로 선정, 지원하는 49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그림과 살림’ 팝업스토어는 사회적 환경이 열악한 아마추어 여성창작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여성창작자들의 취약 분야인 ‘저작권’, ‘세무/회계’ 관련강의와 창작을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상품개발 실무특강, 멘토와 함께하는 상품디자인과정, 상품제작과 전시까지 이어지는 상품개발과정으로 구성돼 여성창작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여성창작자들의 그림 소개가 담긴 카탈로그를 제작, 문구, 디자인 관련 기관과 회사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홍대 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아티스트, 생활창작가게 KEY 입점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그림을 통한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12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 서울시 NPO 지원센터 1층 전시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전시를 이어간다. 자세한 사항은 일상예술창작센터(02-325-8553)로 문의하면 된다.

김행 양평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역량 있는 아마추어 여성창작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경제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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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