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여가부 사업 수행 기관 직원 임금 사상 첫 일괄 인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21곳 3% 인상...지속적 처우개선 토대 마련

 여성가족부의 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기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일괄 개선된다.

 19일 여가부에 따르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소년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등 21개 사업 수행 기관·시설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올해 일률적으로 3% 인상한다. 재정 당국과 국회도 이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인식해 예산 반영에 적극 협조한 결과로서, 처우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은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여성 및 이주여성 지원시설 등을 위주로 일부 기관·시설만 가끔씩 인건비가 인상돼 왔다. 앞으로는 어느 기관의 임금을 그 해에 인상할지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라 공무원처럼 매년 전체 시설 종사자 임금을 인상하되 몇% 올릴 것인지를 협의하게 된다.

 여가부의 지원기관·시설 종사자는 여성, 위기청소년 및 위기가족, 각종 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국가 복지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사업을 담당함에도 불구, 다른 사회복지시설 등에 비해 처우가 열악해 이직률이 높고 전문성 축적과 신규 채용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2011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임금수준은 전 산업 평균 대비 61.4%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여가부는 시설 종사자들이 생계를 유지하며 업무 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추진해 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