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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연이은 화재사고… 쪽방촌도 대비를” 정홍원(오른쪽) 국무총리가 주말인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소방 책임자로부터 화재 예방 태세를 보고받으며 “취약 주민들이 소화기 등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정 총리는 쪽방촌 350가구에 각 10㎏짜리 쌀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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