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올해 전세임대 3000가구 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소득층 등에 최장 20년간 임대… 市, 재건축 이주 따른 전세난 대비

서울시가 올해 전세임대주택 3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2008년 이후 최대 규모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전세난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가정·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3000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2400가구는 저소득층을 위한 물량이고, 나머지 600가구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임대 가능 주택은 85㎡ 이하, 보증금 1억 6000만원 이하 주택이다. 단독·다가구·연립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가능하다. 1인 가구는 50㎡ 이하 주택형만 가능하고, 가구원이 5인 이상인 경우 보증금에 대한 예외 규정이 적용된다.

임대기간은 2년이고, 자격이 유지될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9차례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 소외 계층을 위해 3000가구를 공급하게 됐다”면서 “올해는 재건축 이주 수요로 인해 강남 지역의 전셋값 급등이 예상되고 있어 이 지역들에 매입형 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전세임대주택 공급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전세가격 상승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일단 강남 등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이주 수요만 2만 4000여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LH가 올해 서울지역에 5155가구의 전세임대를 공급할 계획이지만 전셋값 급등을 막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재건축 시기 조절을 통해 급격하게 이주 수요가 몰리는 상황은 막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3-1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