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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 공식 출범식… 원희목 원장 “복지·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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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원희목)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원희목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지급하고 복지 대상자의 수급 이력과 정보 등을 관리하는 사회보장 정보화 전문 기관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용하는 복지업무 처리 시스템 ‘행복e음’을 비롯해 보건복지 분야 주요 정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새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지난해 12월 30일 제정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 1일부터 시행돼서다. 이 법의 시행으로 전기, 수도, 가스가 끊긴 가구나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가구 가운데 위기 가구를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역할이 추가로 주어졌다.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범 기념식에서 원희목 원장은 “사회보장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정보기관으로서 사회보장 정보망을 구축하고 활용해 따뜻한 복지와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07-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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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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