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SEOUL·U’ 바꾼다… 세번째 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민 걱정 뚝”… 농산물 가격 지키는 지자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추농가 초상집인데 고추축제에만 진심인 영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작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액 2조 2004억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년 대비 7.7% 올라 사상 최대

지난해 정부와 공공기관 883곳에서 구매한 녹색제품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2조 200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4년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 구매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04년 당시 2549억원에서 8.6배 증가했다. 녹색제품 구매에 따른 자원 절약과 폐기물 저감 등의 경제적 효과는 3823억원, 탄소 감축량도 54만 3000t에 달했다. 이는 서울시에서 15일간 발생하는 승용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규모다.

기관별로는 지방공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의 구매액이 전년 대비 각각 32.5%, 20.6%, 17.7% 증가했다. 제품 중에서는 토목·건축·자재류 구매액이 2013년 8634억원에 비해 19.3% 증가한 1조 299억원에 달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누적 구매액은 15조원, 환경적 편익은 1조 2364억원,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479만t으로 집계됐다.

녹색제품은 환경마크 또는 우수재활용(GR·Good Recycl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 저감과 에너지 자원 절약, 인체 유해성 예방 등 환경적 편익이 높은 제품을 말한다. 지난 5월 현재 환경마크 인증 제품은 사무기기·가전·생활용품 등 154개 제품군에서 1만 4026개, 우수재활용 제품은 폐지·폐목재 등에서 229개 품목, 189개 업체가 있다. 한국의 녹색구매제도는 지난해 미국의 지속가능구매 리더십 위원회(SPLC)에서 ‘올해의 우수제도’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7-24 10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 강서구청사, 주민 편의·실용행정 극대화”

김태우 구청장 2대 중점 방향 제시 “서울식물원 등 주변 시설과 조화 휴일엔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 11월 설계 마무리, 내년 2월 착공

서초 수해복구 도우러 간 광진구청장

영등포엔 폐기물 처리 장비 지원

수해 中企 연리 2%로 최대 2억 융자… 구로, 소

주택 침수 가구엔 재난지원금 재난 종료일 10일 내 신청해야

함께, 주고, 받고… 태극기 소통 나선 송파 [현장

서강석 구청장 “태극기 달아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