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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계획안 검토’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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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레일에 개발계획안 보완 조정 사항 등 검토의견 회신
“이미 4차례 민간사업자 공모 유찰된 사업, 현실적 사업성 보완 후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


서울시 담당 과장 및 팀장 보고 받는 최기찬 의원(가운데)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27일 서울시로부터‘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계획안 수립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받고 “현실적인 사업성 보완 방안을 담아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6일 금천구청역 일대 철도 지하화 연계 방안, 사업성 보완 방식 등의 검토 의견을 코레일에 회신하고 이후 추진방안에 대해 최기찬 의원에 보고했다.

지난 4월 코레일은 2025년 8월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준공’을 앞두고 서울시로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공모사업’에 대한 의견 조회 및 사업 추진 절차 협의를 요청해 왔다.

코레일이 수립한 개발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역사, 철도부지, 철도주변 유휴부지 등 전체 유휴철도부지에 공공성과 사업성을 융화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담고 있다. 이후 사업 추진 절차는 ‘서울시 철도부지 복합개발 가이드라인’에 따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주택공간위원회 소속으로 현재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사업은 서울시와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의 수립을 완료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설 전망이다.

최 의원은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20년까지 총 4차례나 민간사업자 공모가 유찰된 만큼 ‘사업성’보완이 관건”이라며 “코레일이 철도연구원 등 주요 업무시설의 유치 등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보다 현실적 사업성 보완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장기 비전과 단기 실행계획을 균형있게 추진하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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