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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운전적성검사 증명서 인터넷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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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은 9월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적성 정밀검사 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무료 발급해준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운전적성정밀검사 종합판정표와 수검사실증명서를 재발급 받으려면 공단 지역본부나 지사, 자동차검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수수료 1천원을 주고 우편을 이용해야 했다.

작년 한 해 동안 11만8천여건의 운전적성검사 증명서 재발급이 이뤄졌다.

앞으로는 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사업 소개를 누르고 운전적성 정밀검사 판정표·증명서 발급 안내 코너를 이용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운전적성검사는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성격, 심리적 행동 특징을 과학적으로 측정, 개인별 결함사항을 찾아내 교정함으로써 운전자의 적성 결함요인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는 누구나 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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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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