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 연금공단 이사장 사실상 내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건복지부가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하면 문 전 장관은 장관직에서 물러난 지 4개월 만에 현재 공석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공직에 복귀하게 된다.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지난 8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문 전 장관은 이달 14일 마감한 연금공단 이사장 공모에 지원했다. 연금공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하며, 복지부 장관은 복수의 후보자 가운데 최종 후보를 가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대통령의 의중이 이사장 임명에 크게 작용한다. 문 전 장관은 연금 분야의 전문가이고 박근혜 정부에서 보건·복지 정책을 시행한 터라 어렵지 않게 임명을 받아 이사장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 전 장관이 공모에 지원했을 때부터 복지부 안팎에선 사실상 내정이나 다름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문 전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되면 기금운용 개편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경질되기 전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 기금운용위원회의 상설기구화, 국민연금정책위원회 위상과 전문성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국민연금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놨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12-3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