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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등 접경지역 15개 시·군 올해 비상대피시설 22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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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김포·파주시, 강원 철원군 등 15개 시·군 접경 지역에 한 곳당 주민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비상대피시설 22곳이 올해 추가로 설치된다.

국민안전처는 7일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계기로 접경 지역 주변의 현장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비상대피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대피시설에는 주민들이 단기간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진다. 면적은 1인당 최소 1.43㎡를 기준으로 모두 2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316.8㎡(약 96평) 규모다.

당초 올해 비상대피시설 12곳을 신설할 계획이었으나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10곳을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 총예산은 6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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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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