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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이 한해 동안 가장 많이 찾은 장소는 홍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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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주민들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찾은 ‘핫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답은 홍익대 앞이다.

마포구는 14일 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의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2015 마포구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포구 사회조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2006년 시작돼 2012년과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됐다. 지난해 조사는 만 15세 이상인 마포주민 4004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4일간 주거·생활 등 10개 분야에 대해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느끼는 분야별 생활여건 만족도를 보면 ‘지역 내 문화·여가시설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52.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주거여건(50.6%), 보건의료서비스(46.3%), 환경여건(36.9%)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여가를 목적으로 한 해 동안 찾은 지역 내 관광지를 보면 ‘홍대 일대를 가봤다’는 응답이 39.7%로 가장 높았고 월드컵공원이 29.9%로 뒤를 이었다.

또 주민들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가 역점 추진해야 하는 정책 분야로 ‘복지 분야’(31.9%)를 가장 많이 꼽았고 교육 분야(23.0%), 녹색 분야(13.9%) 등의 순이었다.

마포 주민의 지역 평균 거주기간은 15.5년이었고 설문 응답자 중 78.3%는 ‘앞으로 10년 뒤에도 마포에 거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조사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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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