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보통’, ‘미흡’ 평가를 받은 319곳 중에서도 국민의 건강, 재산 신용 등 민감한 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점검에서도 문제가 나타난 기관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3-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