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워크넷 수요자 중심 개편…실직자 맞춤형 취업 알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용노동부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실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알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용부는 우선 실업인정 시스템을 개편해 취업의사 없이 형식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수급자를 한국고용정보원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집중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 외 인력은 모두 취업상담 전담자로 전환배치해 취업의지가 높은 구직자가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한다. 취업의지가 낮은 구직급여 수급자는 취업상담자, 훈련담당자, 직업지도프로그램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재취업촉진위원회’가 취업을 지원한다. 고용·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올해 하반기 30곳, 내년 30곳을 추가로 열어 총 100곳까지 확대한다.

취업사이트 워크넷은 정부·공공기관, 대기업, 강소기업 등 취업정보를 전면에 배치해 대표 일자리 포털로 육성한다. 올해 10월부터 워크넷, 훈련정보망(HRD-NET), 고용보험 전산망, 해외취업 전산망(월드잡)의 아이디를 통합해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 청년워크넷도 개설해 청년친화적 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국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