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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친환경 경영 금리우대… 오염물 저감 등 최대 2%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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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면 금융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19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은행·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 우대펀드 조성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00억원 규모의 녹색금융 펀드를 조성해 지역의 친환경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혜택과 지역 환경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지원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과 환경사고 예방체계 구축 등 환경경영 우수기업(AA등급 이상), 환경경영 성과 개선 기업으로 업종에 상관없이 최대 2.0% 포인트의 금리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의 대표 산업단지인 대구염색산업단지에 입주한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 적용해 악취·공해 등 지역현안인 환경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7-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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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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