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에는 강원도를 비롯해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우수상은 함양 국유림관리소 벌채지가, 장려상은 충남 도유림과 영주 국유림관리소 벌채지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 목재산업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9-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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